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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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0-27 17:10 조회21,429회 댓글0건본문
대한뉴스의 주력메뉴인 엄선된 투 플러스 한우를 특별한 숙성과정을 거쳐 최상의 부드러운 육질을 가진 한우를 제공 한다고 하네요^^ 조리 방법 한 독특해서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등 오감을 만족 시키는 장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론 투 플러스 한우의 두툼한 등심을 잘 달궈진 돌판과 강력한 화력을 사용함으로 고기의 육즙이 외부로 빠질틈 없이 구워 버리니 아마 풍부한 육즙을 머금은 메뉴로 탄생하지 않았나 싶군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어쨌든 여러 블러거님들의 포스팅을 보니 대구 명소이자 맛집은 맛집인가 봅니다. 여러분 꼭 한번 방문 해 보세요. 기존 대한뉴스와 달리 방촌시장내 새로운 모습의 대한뉴스 건물이 올라가고 있네요 어떤 모습으로 고객님에게 다가올까 많이 기대 됩니다. 꼼꼼하신 대표님께서 하나하나 체크하시고 피드백하시는 모습에 성공적으로 오픈하리라 생각합니다. 대구 대표의 맛집으로서 먹거리 문화를 선도 해 나가시길 진심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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